213

4/11

카테고리

일반 (213)

기도요청 (0)

마음의 묵상 (9)

내용보기

작성자	김형준

	nara8973_5.jpg (56.0 KB) Download : 117

제목	어머니는......

어머니는......

어머니는 저 낳으실 때
아파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저 어렸을 때 제가 갖고 싶은 것
마음껏 사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저 초등학교 때 제 짜증과 불만을
다 받아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
2003년 서부초 5초록 이재희(나의 제자)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3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레드하트	2008/07/22	2317

152	3할은 사랑이고, 7할은 용서이다 [1]	semin	2005/05/24	2316

151	흉터	레드하트	2006/08/12	2313

150	미역에 뿌린 소금, 배추에 뿌린 소금	레드하트	2006/12/01	2311

149	하나님의 뜻을 품은 씨름기도	레드하트	2006/12/09	2311

148	울 아빠위해 기도해주세여....^ㅇ^ [4]	☆혜린혜정	2003/08/01	2311

147	성경속 비상연락망	songjung21	2003/07/14	2305

146	＂아즈 함 바후트 쿠스헤!＂ [3]	레드하트	2004/03/23	2303

	어머니는......	김형준	2004/12/27	2302

144	들을 때 행복한 말	레드하트	2004/10/12	2296

143	내가 당신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2]	레드하트	2004/05/25	2294

142	2막 커튼을 들어올릴 때... [1]	레드하트	2004/05/02	2293

141	부모라는 거울	레드하트	2006/08/02	2292

140	홀로가는 길... [2]	레드하트	2004/03/29	2291

139	한 영혼의 가치	레드하트	2006/05/30	2291

138	벼락이 미소로	잘생긴남편	2005/12/26	2290

137	사랑이.......	김형준	2005/01/02	2288

136	아버지의 테마	미소의 세상	2003/12/30	2288

135	행복한 경험	레드하트	2005/06/03	2286

134	기도하는 손 - 플래쉬	songjung21	2004/09/13	2286


	[1][2][3] 4 [5][6][7][8][9][10]..[1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