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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
2018-03-04 12:47:29, 조회 : 115, 추천 : 45 |
“십자가”
“예수님은 그렇게 막 죽어도 되는 분 아니요!! 누가 여러분 위해서 그렇게 죽어줍니까?” 여러분이 주여주여 외치는 주는 주인님의 주(主)란 말이요!
남 상처받든 말든 자기 멋대로 성질 부리고, 자기가 인생의 주인이면서 거듭났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오시오! ”
매일 새벽에 일어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셨던 어떤 목사님의 눈물어린 그 설교가 평생 교회 다니다 지옥 갈 뻔 했던, 자기 맘대로 살던 그를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십자가는 나의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거기 계십니다.
내려오실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죄에서 건지시기 위해, 구원하시기 위해 끔찍한 고통을 참으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내가 죽고, 죄에서 건져 다시 살게 하시려고요. 그 사랑 때문에 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구원이 열렸습니다.
구원은 예수님입니다. 회개하고 나를 예수님께 드리십시오.
예수님을 나의 주인님으로 모시며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달려가십시오.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주인이 바뀌니까요.
예수님, 지금 이 시간 우리의 눈을 열어 주님을 보게 하소서.
- 최철규, 「갓피플 그림 묵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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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jung21
님의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