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1/12

카테고리

일반 (213)

기도요청 (0)

마음의 묵상 (9)

내용보기

작성자	레드하트

제목	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어떤 어려운 상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빠져나가는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출구의 안쪽에서 서성이다 포기하고 돌아서려 할 때
보이지 않는 손이 등을 떠민다. 결국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하며 문고리를 잡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이것뿐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 용기가 사라진 것도 아닌데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 꼼짝도 못 할 때가 있습니다.
사방은 막혀 있고 온통 절벽 아니면 낭떠러지 입니다.
새벽에 눈을 떠 조용히 기도를 시작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하늘에서 들리는 미세한 음성에
뜨거운 눈물을 쏟고 다시 마음을 정돈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힘을 내 걸어가겠습니다."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2	NO,CROSS NO,CROWN	songjung21	2018/08/17	964

221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semin	2013/04/23	2432

220	나는 어떻게 복음을 누리고 있나요?	semin	2013/04/13	1751

219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semin	2013/03/19	2278

218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행3:1)	songjung21	2013/03/19	2220

217	두 개의 문	레드하트	2011/07/09	1838

216	먼저 기도합니다	레드하트	2011/07/09	1605

215	만원만 빌려주세요	songjung21	2010/12/14	2107

214	아버지와 까마귀	songjung21	2010/12/14	1809

213	좋은생각 아름다운 이야기	songjung21	2010/08/24	1925

212	마음 나누기	songjung21	2010/08/16	1734

	글쓰기를 정회원으로 제한합니다.	songjung21	2010/07/19	1700

210	당신만은 못해요	songjung21	2009/12/04	3168

209	♡ 당신은 특별한 사람	songjung21	2009/08/19	2535

208	주님 내속에	songjung21	2009/05/20	2539

207	사랑합니다	사랑	2009/05/15	2472

206	십자가 그 완전한 사랑	songjung21	2009/03/31	2481

205	'손을 잡아주세요'	레드하트	2008/11/27	2187

	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레드하트	2008/11/21	2563

203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레드하트	2008/11/21	2190


	1 [2][3][4][5][6][7][8][9][10]..[1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