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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푸는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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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03 15:19 | HIT : 2,135 | VOTE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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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_1.hwp (69.0 KB), Down : 102

주인규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송정 감리교회 성도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운영자님께서도 평안 하시겠지요. 저의 마음이 운영자님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양해를 구합니다.
저는 사랑의 편지를 쓰는 지체 장애인입니다. 편지 대상은
장애인, 감호소, 학생, 군인, 직장인, 가정주부, 불신자입니다.
하루에 100 여 통씩 보냈는데 2003년도부터 어려워져 50여 통으로 줄이게 되었습니다.
'희망을 푸는 두레박' 자서전을 세상에 내어 놓았습니다.
추천서는 두레공동체 교회 김진홍 목사님, 밥퍼 목사님 최일도 목사님, 정선 고동학교 교장님이 써 주셨습니다.
책 한권 판매되면 4-5장 우표값이 저에게 주어집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뼈가 수 없이 부러져서 늘 방안에서 지내던 인생입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파일에서 연합뉴스를 열어 보시면 자세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우표 10장도 1천원도 큰힘이 됩니다. 희원이 되실 분들도 찾습니다.
주소는
122-013 서울시 은평구 응암3동 351-21이고요.
전화는
02-307-8278
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성도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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