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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님의 글입니다.

오랬만에 글하나..

2005-02-25 11:48:12, 조회 : 1,078, 추천 : 63

안녕하세요 ^^
벌써 새학기가 다가와요 ..
방학을 3주동안밖에 못해서인지..
좀  안타까움이 ..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그래도 추워요 ㅜ
요즘  하는것도없이 집에서뒹굴기만했더니 ㅜ
다이어트해야할꺼같아요..
목사님~잘지내고계시죠?
사모님,진성오빠,진호오빠..
모두잘계신지 궁금해요..
진성오빠는 군대갔는데..아직..제대안햇나..ㅎ
이제 몇일지나면 개학하는데 ㅜ
하기가 싫어지네요 ;
요즘은   귀찮아서..모든게...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셔서 ,제가..
하고싶은거...그런소망이..이루어지나봐요^^
늘 마음은 그곳에있다는거 모르시죠? 헤헤
이제 그만줄여야겟어요^^
목사님 건강조심하시구 ㅎ
아마 , 좀..시간이지나야 올수있을듯..^^;
목사님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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