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예배후 봄맞이 윷놀이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1,2남선교회와 청장년선교회가 공동주관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상품도 푸짐하고 참석하신 분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참석해 주셨습니다.
상을 타신 분들의 윷치는 솜씨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윷이면 윷,"모나와라!" 하면 정말 모가 나오는 것이...
무슨일이든 다그렇지만 그냥 일등이 되는게 아니라
뼈를 깎는 인고의 노력(?)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모든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한바탕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 참 좋았습니다.
윷놀이 한마당에서 보여준 우리 성도님들의 열정이
우리 송정제단의 부흥과 발전으로
이어지길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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