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이 왜 캔디냐고 누가 물어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의 그 캔디가 캔디이고
입안에 넣으면 달콤함이 입안가득 퍼지는 그 캔디가 되고파서 캔디라고 합니다. 대답해주었습니다...
며칠동안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가운데 ...
내가 지켜지고 있었음을 느끼면서..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만남을 하던 분과
며칠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어제 핸드폰을 들고 연락하려는 그 순간
핸드폰의 밧데리는 다 되고 연락이 뚝 끊어져 버렸지요..
그사람은 얼마나 저를 원망하였을 까요..
그렇게 아무일도 아닌데 오해를 쌓게 되는것이 사람사이의 일이 아닌지요
하나님과는 밧데리가 다 되어서 연락이 닿지 않을 일이 없음을 생각하니
또 감사입니다..
날마다 여러분의 삶에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길 바라면서...
몇마디 적어보았습니다..
 |
| TOTAL ARTICLE : 119, TOTAL PAGE : 1 / 6 |
  |
| 살면서... | ||
| ||
    | ||
|
|
 레드하트
|
고맙습니다.잊지않고 기억해주셨어^^ 사랑합니다. 04·02·12 11:36 |
 캔디
|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 꾸벅...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GGAMBO |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
1026-1 [교회사무실 522-1004~5 담임목사관 521-1004 FAX 522-1005]
Copyright ⓒ 2003 songjung21.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