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4월3일 오전말씀 - 깨어있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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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그리스도인

(롬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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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05년4월24일 오후말씀 -인도하시는 하나님	1839

185	2005년4월17일 오전말씀 - 보물 찾기	1744

184	2005년4월17일 오후말씀 - 인생의 밤이 오기 전에	1833

183	2005년4월10일 오전말씀 - 목숨을 잃고 얻음	1757

182	2005년4월10일 오후말씀 - 사랑의 시작	1745

	2005년4월3일 오전말씀 - 깨어있는 그리스도인	1719

180	2005년4월3일 오후말씀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1696

179	2005년3월27일 오전말씀 - 무덤 밖의 예수님	1738

178	2005년3월20일 오전말씀 - 우리 마음에 입성하시는 예수님	1808

177	2005년3월20일 오후말씀 - 구원의 확증	1808

176	2005년3월13일 오전말씀 - 빈 마음	1777

175	2005년3월13일 오후말씀 - 소돔성의 사람들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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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05년2월27일 오후말씀 - 교회 발전을 가로막는 것	1841

172	2005년2월20일 오전말씀 - 뒤에 계신 분	1812

171	2005년2월20일 오후말씀 - 성도의 삶	1802

170	2005년2월13일 오전말씀 - 믿음의 눈을 엽시다	1675

169	2005년2월13일 오후말씀 - 앞을 향한 전진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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