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2월6일 오후말씀 - 최선을 다하는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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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4:1-5)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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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2005년2월20일 오전말씀 - 뒤에 계신 분	1813

171	2005년2월20일 오후말씀 - 성도의 삶	1803

170	2005년2월13일 오전말씀 - 믿음의 눈을 엽시다	1676

169	2005년2월13일 오후말씀 - 앞을 향한 전진	1641

168	2005년2월6일 오전말씀 - 사명의 완성	1669

	2005년2월6일 오후말씀 - 최선을 다하는 일꾼	1599

166	2005년1월30일 오전말씀 - 세상을 이기심	1658

165	2005년1월30일 오후말슴 - 시대에 알맞은 교회	1596

164	2005년1월23일 오전말씀 - 다섯시에 들어온 품꾼	1687

163	2005년1월23일 오후말씀 - 축복을 받으려면	1714

162	2005년1월16일 오전말씀 - 생명의 길	1594

161	2005년1월16일 오후말씀 - 성도의 삶	1692

160	2005년 1월9일 오전말씀 - 부르심에 합당하려면	1653

159	2005년1월9일 오후말씀 - 역사의 증인	1702

158	2005년1월2일 오전말씀 - 목적 설정이 뚜렷한 한 해	1601

157	2005년1월2일 오후말씀 - 새로운 피조물	1623

156	2004년12월26일 오전말씀 - 지난 한해의 우리의 하나님	1582

155	2004년 12월26일 오후말씀 - 지금까지 지내온 것	1541

154	2004년 12월25일 성탄예배 - 평화의 도구	1473

153	2004년 12월19일 오전말씀 - 마리아의 얼굴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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