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ngjung21 |
| 성령강림절 후 제 22 주 |
지난 한 주간의 삶 속에
임마누엘 하셔서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돌이켜 볼 때
우리에게는 한 주간의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범죄한 일들이 있습니다.
이 시간에
진심으로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우리가 먼저
좋은 예배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로 세워
주셔서 언제나 예배의 감격에
빠져드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시여.
사역 행함이 기쁨이
되게 하시고 이 일을 위하여
모든 사역과 사역자들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가
이 지역을 복음화시키는
일에 센터가 되길 원합니다.
날마다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시고
지역의 필요를 채워 주는
교회로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를 세워 주옵소서.
성도들의 가정과
사업장 속에 복을 주셔서
고센 땅의 은혜가 넘쳐나게
하시고 특별히 직장생활하는
성도들이 그 직장의 요셉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각 선교회와 교회학교를
비롯한 교회의 모든 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게 하셔서
이 가을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주의 음성을
듣게 되길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