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jung21　

평 신 도 주 일

하나님
가정은 날이
갈수록 해체되고
우리 주위에서는
날마다 상상하기
어려운 죄악이 관영해
가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의
사람들이 비웃을 정도로
이 땅의 백성들이 흑암의
길을 가고 있으나,
이 땅을 치유하지 못하는
우리의 무능함과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의 기도와
헌신으로 이 땅이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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