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10/11

카테고리

일반 (213)

기도요청 (0)

마음의 묵상 (9)

내용보기

작성자	레드하트

제목	가장 가난한 부자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며
바다 같은 사랑에 감동하고,
너무 좋아 감동하고, 살아 있어 감동하고...
세상에 어떤 값진 재물보다 소중한 감동을
넘치듯 느끼며 살아가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부자입니다.

- 오정면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부자》중에서 -

* 갈수록 감동을 잃어가는 세상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면서 다툼이나 미움, 갈등이 아닌
감사와 사랑으로 감동을 빚어낸다면 그 삶 자체가
곧 행복이고 진정한 마음의 부자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중에서-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	그래도 살자... [3]	미소	2005/02/05	2201

32	그래도 길이 있었다 [3]	레드하트	2004/11/15	2186

31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레드하트	2003/12/25	2167

30	그날 생각하며...... [2]	김형준	2005/01/23	2167

29	고통을 감수하는 능력	레드하트	2004/08/16	2216

28	고통 속에서	레드하트	2008/03/27	2161

27	고난의 때에	레드하트	2006/07/24	2170

26	고난은 축복의 시작	레드하트	2005/07/12	2234

25	경계하라! 변덕스런 삶의 갈피를...	레드하트	2008/07/14	2259

24	개이야기	semin	2005/03/23	2408

23	강 같은 사랑	레드하트	2008/07/08	2476

	가장 가난한 부자	레드하트	2005/07/19	2115

21	＊삶에서 미소를 잃지 않게 하소서＊	레드하트	2004/06/04	2223

20	＂아즈 함 바후트 쿠스헤!＂ [3]	레드하트	2004/03/23	2288

1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	songjung21	2006/12/18	2355

18	♡ 당신은 특별한 사람	songjung21	2009/08/19	2567

17	“너야, 너!” [1]	레드하트	2004/02/10	2234

16	'손을 잡아주세요'	레드하트	2008/11/27	2211

15	'당신이 있어서 좋았어'	레드하트	2007/04/05	2318

14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네'	레드하트	2008/07/31	2578


	[1][2][3][4][5][6][7][8][9] 10 ..[1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