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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요청 (0)

마음의 묵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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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린혜정

제목	울 아빠위해 기도해주세여....^ㅇ^

안녕히세요??^v^

ㅎㅖ정이와 ㅎㅖ린이에요....

울 아빠 지금 감기들었데 몹시 심해요....

밤만되면 심해져서 새벽기도도 못나가고 잠도 재대로 못자요....

병원에 가봐도 아무이상이 없다했는데 아마 사탄이 기도못하게 훼방하나 바요....ㅡㅡ;;

울 아빠위해 기도해 주세여......ㅋㅋ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8)


부러운이	:	참으로 사랑스러운 딸을 두신 김반장님이 부럽습니다...	2003/08/01
songjung21	:	집사님 감기 빨리 털고 건강하시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담임목사	2003/08/01
부러운이2	:	집사님 넘 부러워요 나도 저렇게 애교스런 딸이 있으면.. 얼른 나으세요..힘찬 기도 소리 듣고 싶습니다	2003/08/02
새벽길 동행자	:	김방장님 힘내시고 늘 힘이되시는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심을 믿고 힘내세요	2003/08/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울 아빠위해 기도해주세여....^ㅇ^ [4]	☆혜린혜정	2003/08/01	2278

21	하면 할수록 좋은 말들 [1]	사랑	2003/08/0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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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사랑을 간직하는 20가지 방법	사랑	2003/08/01	2126

17	THE CALL	최태기	2003/07/29	2344

16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6]	김형준	2003/07/21	2112

15	하루는 86,400초(원)입니다 [2]	songjung21	2003/07/18	2234

14	성경속 비상연락망	songjung21	2003/07/14	2251

13	염려하지 말자 [1]	김형준	2003/07/13	2117

12	기도의 능력 [4]	김방장	2003/07/12	2348

11	맥추감사절에 대하여...	songjung21	2003/07/06	2525

10	나를 사랑하는 분이 있기에	노을	2003/05/31	2207

9	하나님으로부터 온 메일 [1]	메신저	2003/05/21	2111

8	하나님의 믿음의 딸, 이지선 자매님의 러브스토리 동영상	오반장	2003/05/15	2503

7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들	2003/05/12	2236

6	오늘은 어버이 날이었습니다. [1]	songjung21	2003/05/08	2105

5	오늘 속회예배를 드렸습니다 [1]	속도원	2003/05/02	2418

4	부모와 자녀	사랑이	2003/05/01	2225

3	한반도의 평화를	somgjung21	2003/03/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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