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4/12

카테고리

일반 (213)

기도요청 (0)

마음의 묵상 (9)

내용보기

작성자	레드하트

제목	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어떤 어려운 상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빠져나가는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출구의 안쪽에서 서성이다 포기하고 돌아서려 할 때
보이지 않는 손이 등을 떠민다. 결국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하며 문고리를 잡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이것뿐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 용기가 사라진 것도 아닌데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 꼼짝도 못 할 때가 있습니다.
사방은 막혀 있고 온통 절벽 아니면 낭떠러지 입니다.
새벽에 눈을 떠 조용히 기도를 시작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하늘에서 들리는 미세한 음성에
뜨거운 눈물을 쏟고 다시 마음을 정돈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힘을 내 걸어가겠습니다."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2	전도의 첫 걸음	레드하트	2007/04/17	2241

161	작은약속.. [1]	songjung21	2004/06/08	2242

160	자격지심	레드하트	2007/01/12	2190

159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레드하트	2004/04/25	2218

158	일을 이루기 전	레드하트	2006/07/18	2142

	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레드하트	2008/11/21	2573

156	인생의 후반전을 성공하려면	레드하트	2006/09/07	2402

155	인사를 잘 합시다	레드하트	2008/07/08	1994

154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레드하트	2004/07/22	2040

153	이런 남편이 되게 하소서 [1]	love	2003/11/29	2348

152	은급주일을 맞이하여...	songjung21	2004/01/30	2513

151	유일한 소망은 오직 예수 [1]	레드하트	2005/07/31	2116

150	위로하시는 하나님	songjung21	2008/01/16	2325

149	월 화 수 목 금 토 일 [2]	사랑	2003/08/01	2331

148	울 아빠위해 기도해주세여....^ㅇ^ [4]	☆혜린혜정	2003/08/01	2283

147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semin	2013/03/19	2309

146	오늘은 어버이 날이었습니다. [1]	songjung21	2003/05/08	2110

145	오늘 속회예배를 드렸습니다 [1]	속도원	2003/05/02	2423

144	예수를 믿어 볼랍니다	songjung21	2007/11/26	2370

143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6]	김형준	2003/07/21	2116


	[1][2][3] 4 [5][6][7][8][9][10]..[1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