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5/11

카테고리

일반 (213)

기도요청 (0)

마음의 묵상 (9)

내용보기

작성자	레드하트

제목	수화기를 내려놓으세요

내가 길조가 되느냐,
흉조가 되느냐는 내 하기에 달린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 전하려고 하는 그 소식이 기쁨에 해당되는
것인지, 가슴 철렁 내려앉게 하는 것인지를 확인해 보십시오.
만일 상대방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사실이더라도 수화기를 내려놓으십시오.
바로 그 버릇이 후일 당신의 팔자를
그르치게 하는 것일 테니까요.

- 정채봉의《스무 살 어머니》중에서 -

* 어쩌다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기쁨에 넘칠 수도 있고, 휘청거릴 수도 있습니다.
'나쁜 소식'은 굳이 내가 애써 전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쁜 소식'이거든 수화기를 내려놓으세요.
'기쁜 소식'만 전하고 살기에도
바쁜 세상이니까요.

고도원의 아침편지중에서......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3	그래도 길이 있었다 [3]	레드하트	2004/11/15	2181

132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레드하트	2007/02/27	2181

131	배 맛, 사과 맛 [1]	레드하트	2006/01/10	2184

130	"다 잘 되고 있습니다" [1]	레드하트	2006/09/19	2187

129	행복한 가정	레드하트	2006/11/14	2188

	수화기를 내려놓으세요	레드하트	2006/07/02	2192

127	당신은 무엇에 묶여 있는가?	레드하트	2004/03/13	2193

126	천국문앞에서	songjung21	2003/09/19	2194

125	최선을 다해 사랑할 것을 요구한다	레드하트	2008/02/26	2195

124	무엇을 보는가	레드하트	2006/08/12	2196

123	늙은 젊은이	늙은 젊은이	2003/09/16	2198

122	사람의 향기 [1]	레드하트	2004/02/23	2199

121	그래도 살자... [3]	미소	2005/02/05	2199

120	자격지심	레드하트	2007/01/12	2200

119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것	songjung21	2004/08/05	2201

118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레드하트	2007/09/01	2202

117	기회는..	레드하트	2008/07/15	2207

116	'손을 잡아주세요'	레드하트	2008/11/27	2208

115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1]	하트	2004/02/17	2210

114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레드하트	2008/11/21	2210


	[1][2][3][4] 5 [6][7][8][9][10]..[1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