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5/11

카테고리

일반 (213)

기도요청 (0)

마음의 묵상 (9)

내용보기

작성자	레드하트

제목	탈피 탈각(脫皮脫殼)

느티나무는
가을에 낙엽 진 다음
해마다 봄이 되면 새 잎을 피울 뿐만 아니라
껍질도 벗습니다.누에를 쳐 보니 다섯 번 잠을 자고
다섯 번 허물을 벗은 다음 고치를 짓습니다.
탈피 탈각이 없이는 생명의 성장과 성취는
불가능합니다.탈피 탈각을 못하면
주검이겠지요.

- 전우익의《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중에서 -

한 순간의 진통과 아픔 때문에
껍질 벗는 것을 두려워 마세요. 껍질을 벗어야
새 잎이 피어나고 새 고치도 짓습니다. 그것이
성장의 비밀이며, 역사의 신비입니다.
변화를 모르거나 두려워하면
죽은 것과 같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중에서.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7)


하얀편지	:	고통뒤엔 영광이....		2004/03/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3	행복한 경험	레드하트	2005/06/03	2259

132	기도하는 손 - 플래쉬	songjung21	2004/09/13	2259

131	경계하라! 변덕스런 삶의 갈피를...	레드하트	2008/07/14	2256

130	기도제목을 적어주세요	songjung21	2003/03/19	2252

129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레드하트	2007/04/05	2250

128	전도의 첫 걸음	레드하트	2007/04/17	2249

127	촛불의 의미	미소의 세상	2004/01/10	2249

126	환난 때에	레드하트	2006/11/14	2248

125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 사람	미소	2004/01/19	2248

124	작은약속.. [1]	songjung21	2004/06/08	2247

123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들	2003/05/12	2247

122	"여보, 힘들지?"	레드하트	2006/09/07	2242

121	하루는 86,400초(원)입니다 [2]	songjung21	2003/07/18	2242

120	선택은 당신의 것..	레드하트	2004/04/18	2238

119	부모와 자녀	사랑이	2003/05/01	2237

	탈피 탈각(脫皮脫殼) [1]	레드하트	2004/03/16	2233

117	“너야, 너!” [1]	레드하트	2004/02/10	2232

116	근심을 이기는 희망	레드하트	2006/08/02	2232

115	고난은 축복의 시작	레드하트	2005/07/12	2231

114	나의 하루가	레드하트	2006/05/20	2230


	[1][2][3][4] 5 [6][7][8][9][10]..[1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