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5/12

카테고리

일반 (213)

기도요청 (0)

마음의 묵상 (9)

내용보기

작성자	김형준

	nara8973_5.jpg (56.0 KB) Download : 117

제목	어머니는......

어머니는......

어머니는 저 낳으실 때
아파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저 어렸을 때 제가 갖고 싶은 것
마음껏 사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저 초등학교 때 제 짜증과 불만을
다 받아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
2003년 서부초 5초록 이재희(나의 제자)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2	염려하지 말자 [1]	김형준	2003/07/13	2121

141	열린 마음	러브	2003/12/23	2565

140	엉엉 울고 싶은 날 [2]	레드하트	2004/07/15	2048

139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레드하트	2005/06/09	2211

138	얼굴 풍경	레드하트	2008/06/30	1930

	어머니는......	김형준	2004/12/27	2269

136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들	2003/05/12	2238

135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기도들입니다	songjung21	2003/11/13	2332

134	아버지의 테마	미소의 세상	2003/12/30	2254

133	아버지와 까마귀	songjung21	2010/12/14	1830

132	씨앗 뿌리기..	레드하트	2007/09/01	2533

131	십자가 그 완전한 사랑	songjung21	2009/03/31	2497

130	신의 손가락	레드하트	2005/07/01	2125

129	시선으로의 자유	레드하트	2006/03/24	2138

128	수화기를 내려놓으세요	레드하트	2006/07/02	2187

127	손의 십계명	주손	2005/03/21	2271

126	소중한 사람	레드하트	2006/03/29	2213

125	세상이 힘들고 지칠때..위로의 구절	신학생	2003/08/05	2439

124	세계의 평화를 위해 [3]	somgjung21	2003/03/19	2376

123	성경속 비상연락망	songjung21	2003/07/14	2256


	[1][2][3][4] 5 [6][7][8][9][10]..[1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