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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묵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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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준

홈페이지	http://besalty.cafe24.com

제목	사랑 합니다.

겨울잎처럼,,,,
외로운 사랑을 할때두 있고..
햇빛처럼 따스한 사랑을 할수도있구,
사탕처럼 달콤한 사랑두 있구..
초콜릿처럼 찐한 사랑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소녀아니면
소년들에게 상처를 주지는 안나요?
이처럼 달콤한 사랑을 하구싶으면
싸우지 않아야 겠죠?
친절을 베풀다보면 이런사람이 꼭 있겠죠?
멋있게 꽃 한다발을 들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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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어린이가 보낸 메일에 있는 내용입니다.>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8)


하니	: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당신은 무척이나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꽃다발을 들고 "사랑합니다"라고 말 할 수 있는 그사람이 빨리 나타나길 기도드릴께요^^	2003/11/14
호호아줌마	:	김형준 선생님 짝은 진짜 어디있는거에요.. 빨리 나타나서 옆구리 시린 선생님이 따뜻한 겨울되시길...	20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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