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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살아갈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
축복의 유일한 원천이신 주께로.
개인적인 삶에서부터 나라 돌아가는 일까지,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있을까?
이제 돌이켜 물어야 한다.
“하나님, 제가 주님을 위해 무얼 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지금도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가 기도로 돌아서 그분 앞에 나아오기를.
-맥스 루케이도의 “TURN” “돌아서라” 중에서-
기쁨을 잃어버린 예배를 드리고 있다면
당신은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합니다.
하나님과 타협할 수 없는 것을 손에 쥐고 있다면
당신은 모든 것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합니다.
좌절된 꿈들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당신은 당신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합니다.
무너진 삶의 터전 가운데 홀로 서서 눈물 흘리고 있다면
당신은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떠나온 삶에 참기쁨과 행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축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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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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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 I've finally found soemtihng I agree w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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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
| qjsqd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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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
| ridiplm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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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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