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7/12

카테고리

일반 (213)

기도요청 (0)

마음의 묵상 (9)

내용보기

작성자	레드하트

제목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첫 만남에서 밝은 얼굴로
"이렇게 뵙게 돼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하면 상대도 호감을 갖게 마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와 어느 정도 친해지면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감사의 말을 듣고
기뻐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좀 힘들긴 하지만
자네가 늘 곁에 있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네."
"내 고민을 들어줘서 고마워. 늘 그렇게
조언해주니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 감바 와타루의《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중에서 -

* 입술로 복이 들고 납니다.
감사의 말이 늘 입술에 달려 있어야 복을 받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려니' 하고 입술을 닫으면 복도 닫힙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이 말 한 마디에 무궁한 복이
담겨 있습니다. 나에게 오는 복, 그에게 가는 복,
사랑이 깊어지는 복, 관계가 회복되는 복...

                                     -고도원의 아침편지중에서-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2	풍성한 삶을 누리라..	레드하트	2007/09/01	2096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레드하트	2007/09/01	2190

100	항상 함께 있으리라	레드하트	2007/09/01	2206

99	행복하게 눈뜨기	레드하트	2007/09/01	2152

98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레드하트	2008/02/09	2408

97	내 모든 것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레드하트	2008/02/09	2044

96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레드하트	2008/02/15	1980

95	두려움을 벗어나	레드하트	2008/02/15	2165

94	최선을 다해 사랑할 것을 요구한다	레드하트	2008/02/26	2186

93	주님만을 바랍니다	레드하트	2008/03/27	1929

92	고통 속에서	레드하트	2008/03/27	2148

91	내 안에 들보를 제거하라	레드하트	2008/06/30	1866

90	나이가 들수록	레드하트	2008/06/30	1945

89	얼굴 풍경	레드하트	2008/06/30	1926

88	하나님을 향한 사랑	레드하트	2008/06/30	2074

87	중보기도의 힘	레드하트	2008/07/03	2113

86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레드하트	2008/07/03	2091

85	강 같은 사랑	레드하트	2008/07/08	2460

84	인사를 잘 합시다	레드하트	2008/07/08	1989

83	경계하라! 변덕스런 삶의 갈피를...	레드하트	2008/07/14	2243


	[1][2][3][4][5][6] 7 [8][9][10]..[1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