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상실로 인해 파괴된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어떤 일도 상실을 되돌릴 수 없지만,
변화를 일으키는데 그들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바꿀 수 없으며 고통스럽기까지 한
과거를 아우르는 후회감에 맞서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기로 마음먹을 때
절망은 희망으로, 비통함은 용서로, 증오는 사랑으로,
침체는 활력으로 변할 수 있다.
우리는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지만,
그 상황이 우리를 변화시키게 할 수는 있다.
-제럴드 싯처의 ‘하나님 앞에서 울다’ 중에서-
깊은 절망감에 어떤 일도 손에 잡을 수 없을 때
주님은 당신에게 말씀하십니다.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그 말에 순종하기만 하면
주님은 기꺼이 당신을 건져내시고
다시금 일어나 걸어갈 힘과 상황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깊은 곳으로 내려가 진실 된 모습으로
하나님과 대면하는 시간,
당신은 그 분께 모든 것을 아뢸 수 있습니다.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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