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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묵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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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min

제목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2:1)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있던 죄와 상처와 체질에 계속 묶여 있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과거의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미래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니 더는 고민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실과 경력을 보시지 않고, 믿음을 보십니다. 믿을 때,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주일예배를 목숨처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일예배 말씀을 통해 가야할 길과 해야 할 일을 보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평일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각인시키는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자신에게 맞는 시간과 장소를 찾고 자신만의 기도방법을 터득해 나가면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참된 선지자,
모든 죄와 저주를 멸하신 참된 제사장, 사탄의 세력을 깨뜨리신 참된 왕이십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구원 받았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0202584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넘어섭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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