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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푸는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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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03 15:19 | HIT : 2,131 | VOTE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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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_1.hwp (69.0 KB), Down : 102

주인규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송정 감리교회 성도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운영자님께서도 평안 하시겠지요. 저의 마음이 운영자님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양해를 구합니다.
저는 사랑의 편지를 쓰는 지체 장애인입니다. 편지 대상은
장애인, 감호소, 학생, 군인, 직장인, 가정주부, 불신자입니다.
하루에 100 여 통씩 보냈는데 2003년도부터 어려워져 50여 통으로 줄이게 되었습니다.
'희망을 푸는 두레박' 자서전을 세상에 내어 놓았습니다.
추천서는 두레공동체 교회 김진홍 목사님, 밥퍼 목사님 최일도 목사님, 정선 고동학교 교장님이 써 주셨습니다.
책 한권 판매되면 4-5장 우표값이 저에게 주어집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뼈가 수 없이 부러져서 늘 방안에서 지내던 인생입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파일에서 연합뉴스를 열어 보시면 자세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우표 10장도 1천원도 큰힘이 됩니다. 희원이 되실 분들도 찾습니다.
주소는
122-013 서울시 은평구 응암3동 351-21이고요.
전화는
02-307-8278
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성도 여러분 감사합니다.


650	貸出광고 연예인은 그들이 받았던 사랑이 증오로 되돌아 올 것이다.(펌)	여름비	07·05·31	2111	115
649	힘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상훈	03·05·18	1916	105
648	힘내세요 부모님	불효자	03·11·14	1833	78
	희망을 푸는 두레박	12345	04·10·03	2131	107
646	휴대폰 없는 날 1	교인	03·12·24	2157	77
645	효도관광	안순선	09·05·23	2029	129
644	황제의 묘 1	교인	03·12·26	1966	79
643	확실하게 체지방 줄이는 14가지 노하우~~~~ !	교인	07·02·10	2242	212
642	홍태훈 이혜령집사 약혼화보 4	semin	05·01·10	2416	115
641	홍영숙입니다 10	홍영숙	04·11·17	2325	96
N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1	songjung21	06·07·03	2709	277
639	홈페이지가 변경되었네 3	김형준	03·11·10	2075	90
638	홈페이지4000번째 행운의 접속자를 공개합니다 6	songjung21	03·07·21	3344	90
637	홈페이지 새 단장을 축하드리며... 2	홍이표	03·05·04	1814	94
636	홈페이지 단장을 축하합니다 2	박용구	03·04·27	2381	112
635	홈페이지 6000회 행운의 접속자 공개	songjung21	03·08·23	1995	98
634	홈페이지 5000회 행운의 접속자 공개 2	songjung21	03·08·03	2136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