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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숙입니다

홍영숙

| 2004·11·17 12:03 | HIT : 2,325 | VOTE : 96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런지....
정말 너무나 오랜만에 송정감리교회에 갔다 온 느낌입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청년시절 함께 신앙생활하던 세민이 영민이 정현이 상훈오빠, 그리고 기래 선희모습도 보이네요...
이렇게 이름을 막 불러도 되죠.
저는 삼척남부교회 장로교회에 소속된 집사가 되었답니다. 모두들
아름답게 신앙생활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앨범들을 살펴보면서 제가 더 즐거워지니...................^.^
얼마전 영민형제가 다녀갔었어여. 삼척에.....
그러면서 송정감리교회 홈피에 들어가보라기에
기냥 문을 열어 보았더니 반갑던 많은 얼굴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물론 청년때의 그 파릇함은 다들 어디 갔다놓았는지 모르지만 ㅎㅎㅎㅎ
그래도 아름답게 변화된 모습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자주 들러 흔적을 남길께요./
그리고 정현아 결혼 축하해... 정말 정말로...........

남아	이야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저 기래에요.... 참 오래된것 같으네요. 시집가기 전에 보던 얼굴이 그대로 있나.... 누이도 이제는 말로만 듣던 40이 보이네요... 이야 참 세월빠르네... 반가와요 이렇게 홈피에서 글을 대할 수 있다니... 허허허 04·11·17 12:11 수정 삭제

푸른초장	추암입구 복숭아과수원하던 영숙이 누나인가요? 아님 제가 헛갈린 사람인가요? 저는 박평원입니다.. 아실까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다면 아실거구...^^ 아무튼 반가워요~~~ 04·11·17 12:21 수정 삭제

semin	넘 반가와요^^ 화훼단지를 하고 계신다고...?? 꽃사러 가야징~~~~ 04·11·17 15:59 수정 삭제

홍영민	이왕이면 사진도 한장 올려놓지 그래.... 04·11·20 13:58 수정 삭제

홍영숙	안녕 !!!!!!!! 기래.박평원님은 잘??????????하지만 추암복숭아 과수원 하던 영숙이 누나 맞고,세민,영민아! 방가 방가^.^&&&&&&&&& 영민아 ! 사진 어디에 올리니. 알려줘.. 또 들어올께.. 04·11·20 19:44 수정 삭제

관리자

컴에 익숙지 않은 분들만 보세요
사진올리는 법
1.글쓰기를 클릭한다
2.밑에보면 upload#1 이라고 적힌 곳 옆에 찾아보기를 클릭한다.
3.사용자의 pc에 이미 저장되어있는 사진화일을 선택해서 열기를 클릭한다.
4.제목과 내용등을 적고 작성완료를 클릭하면 사용자가 선택한 사진을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참 .. 사진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컴퓨터에 스캔한 이미지나 디지털 사진등의
이미지 화일이 반드시 있어야겠죠?

쉬운 것을 넘 어렵게 설명했나요?? ^^그럼 영숙님의 예쁜 사진을 기대해 봅니다^*^

04·11·22 12:35 수정 삭제

최선희	와우 다덜 한마디씩 리플을 달았네요. 영숙언니.. 가끔 언니를 바래다 준다는 핑계로 함께 걷던 그 밤길의 고요함이 그리워져요.. 별이 보이는 밤.. 스걱 거리는 낙엽길.. 추암가는길에 일부러 그쪽으로 가봤는데 언니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04·11·23 15:40 수정 삭제

홍행자	민지엄마 고맙다 옛날이 그립구나 우리교회 찿아 주어 고맙다. 숙집사님 가끔오세요. 신앙생활 잘 하세요. 04·11·24 15:35 수정 삭제

안상훈	와 홍영숙 선생님 , 아니 집사님 반갑습니다. 물론 잘지내시겠죠. 홈피에서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갑자기 청년시절이 생각 나네요. 아무튼 몸건강히 잘지네길.... 04·12·02 19:06 수정 삭제

최경애	영숙언니! 경앤데 기억하죠? 안그래도 소식이 넘 궁금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반가운 소식들이 많이 있네요....전 지금 서울에 살고 있어요 정희언니와 통화하며 언니소식 물어봤는데...연락주세요 휴대폰 019-535-9692 꼭!!! 05·01·20 19:3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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