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3/12

카테고리

일반 (213)

기도요청 (0)

마음의 묵상 (9)

내용보기

작성자	레드하트

제목	희망은 있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면
절벽 아래로 떨어질 상황이었을 때도
나는 한번도 희망을 놓은 적은 없다.
돌아보면 사방이 꽉꽉 막힌 벽이었을 때도
잠시 숨을 멈추고 기다렸다.
벽이 열릴 때까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외치면서.

- 안효숙의《나는 자꾸만 살고 싶다》중에서 -

* 사람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절벽 때문이 아닙니다.
지레 겁에 질려 희망의 줄을 놓았기 때문입니다.
희망은 기다릴 줄 아는 자의 것입니다.
슬기롭게 대비하면서 기다리면
길은 다시 열립니다.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2	무제	songjung21	2003/11/26	2325

181	사람들은 왜? [1]	김형준	2004/01/05	2323

180	월 화 수 목 금 토 일 [2]	사랑	2003/08/01	2322

179	생긋 웃는 얼굴	레드하트	2008/08/06	2321

	희망은 있다	레드하트	2006/11/02	2320

177	위로하시는 하나님	songjung21	2008/01/16	2318

176	좁은 문	레드하트	2006/09/18	2316

175	기도를 요청합니다. [4]	최선희 집사	2004/02/23	2313

174	"걱정하지 말아라"	레드하트	2005/06/01	2311

173	기도하게 하소서-좋은 생각중에서	러브	2003/12/13	2310

172	12월의 엽서	love	2003/12/06	2305

171	포기하지 않는 기도	레드하트	2006/07/02	2305

170	중보기도의 능력	신학생	2003/08/05	2303

169	'당신이 있어서 좋았어'	레드하트	2007/04/05	2297

168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semin	2013/03/19	2296

167	항상 봄처럼 새로와라	봄비	2007/03/06	2293

166	주님의 손	songjung21	2006/09/07	2290

165	기다려 주는 것 [3]	레드하트	2007/02/13	2290

164	힘내세요..봄이잖아요 ^^	풀꽃마음	2004/03/06	2289

163	하나님, 나의 모든 것	레드하트	2006/12/01	2287


	[1][2] 3 [4][5][6][7][8][9][10]..[1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