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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묵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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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선희 집사

제목	기도를 요청합니다.

얼마전 병원문을 나섰던 친정 어머니가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입원실이 나지 않아서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몸속의 혈액에 이상이 있어서 자꾸만 덩어리가 생기고 그래서 혈액속으로 산소공급이 안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를 보태주세요..

* songjung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16 17:28)


도사	:	우리의 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며, 하나님의 빠른 치유하심을 기대하며 중보하겠습니다.	2004/02/24
성도	:	어려움 가운데에서 실망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합시다	2004/02/25
최선희집사	:	중환자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만큼 귀한것은 없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004/02/26
최선희 집사	:	아직 갈 길이 멀고 멀지만 어머니가 퇴원을 하셨습니다.. 주님이 걸음마를 다시 시작하는 어머니의 무릎에 힘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4/03/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	'당신이 있어서 좋았어'	레드하트	2007/04/05	2315

52	포기하지 않는 기도	레드하트	2006/07/02	2321

51	12월의 엽서	love	2003/12/06	2321

50	중보기도의 능력	신학생	2003/08/05	2323

49	기도하게 하소서-좋은 생각중에서	러브	2003/12/13	2325

48	"걱정하지 말아라"	레드하트	2005/06/01	2326

47	좁은 문	레드하트	2006/09/18	2330

46	위로하시는 하나님	songjung21	2008/01/16	2331

45	사람들은 왜? [1]	김형준	2004/01/05	2335

	기도를 요청합니다. [4]	최선희 집사	2004/02/23	2337

43	월 화 수 목 금 토 일 [2]	사랑	2003/08/01	2338

42	생긋 웃는 얼굴	레드하트	2008/08/06	2339

41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기도들입니다	songjung21	2003/11/13	2339

40	무제	songjung21	2003/11/26	2340

39	희망은 있다	레드하트	2006/11/02	2342

38	돌아서라 [3]	레드하트	2006/12/04	2352

37	한반도의 평화를	somgjung21	2003/03/19	2352

36	love is..	미소의 세상	2004/01/10	2352

3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	songjung21	2006/12/18	2354

34	이런 남편이 되게 하소서 [1]	love	2003/11/2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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