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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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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들은 왜?


국수 먹고 싶다고 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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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  김선생님 같은 좋은 선생님을 왜 아가씨들이 못알아보는걸까 저는 그게 궁금해요 2004/01/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
 '당신이 있어서 좋았어'
레드하트		 2007/04/05 2314
52
 포기하지 않는 기도
레드하트		 2006/07/02 2320
51
 12월의 엽서
love		 2003/12/06 2320
50
 중보기도의 능력
신학생		 2003/08/05 2321
49
 기도하게 하소서-좋은 생각중에서
러브		 2003/12/13 2324
48
 "걱정하지 말아라"
레드하트		 2005/06/01 2325
47
 좁은 문
레드하트		 2006/09/18 2330
46
 위로하시는 하나님
songjung21		 2008/01/16 2330

 사람들은 왜? [1]
김형준		 2004/01/05 2334
44
 생긋 웃는 얼굴
레드하트		 2008/08/06 2337
43
 기도를 요청합니다. [4]
최선희 집사		 2004/02/23 2337
42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기도들입니다
songjung21		 2003/11/13 2337
41
 월 화 수 목 금 토 일 [2]
사랑		 2003/08/01 2338
40
 무제
songjung21		 2003/11/26 2338
39
 희망은 있다
레드하트		 2006/11/02 2341
38
 돌아서라 [3]
레드하트		 2006/12/04 2349
37
 한반도의 평화를
somgjung21		 2003/03/19 2349
36
 love is..
미소의 세상		 2004/01/10 2349
3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
songjung21		 2006/12/18 2351
34
 이런 남편이 되게 하소서 [1]
love		 2003/11/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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