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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원을 그려라!” |
2015-04-26 13:47:46, 조회 : 241, 추천 : 55 |
“기도의 원을 그려라!”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지극히 큰 꿈이나 담대한 기도를 불쾌하게 여기지 않으신다. 오히려 우리에게서 그런 꿈이나 기도를 보지 못할 때 불쾌하게 여기신다.
우리가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을 구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그분을 모욕하는 것이다. 왜 그럴까? 우리에게 ‘가능한 것’을 구한다면 굳이 그분이 개입하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분에게 홍해를 갈라달라고, 태양을 정지시켜달라고, 그러면 그분이 감동하시어 그분의 전능한 능력을 사용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고, 기도에 응답하시고, 기적을 행하시고, 꿈을 이루어주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그분은 그런 분이다! 그분이 하시는 일이 그런 것이다!
우리가 원을 더 크게 그릴수록 좋다. 왜냐하면 그만큼 그분이 더 큰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순간은 인간의 무능력과 하나님의 전능이 서로 만나는 기적의 순간이다.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만나게 되는 불가능한 상황의 둘레에 원을 그리고 그분의 개입을 구할 대 비로소 이 기적의 순간이 찾아온다.
나는 당신에게 분명히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은 준비하고 기다리신다는 것을! 나는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당신이 기도할 때 그 꿈이 이루어지고,
약속이 성취되며,
기적이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
- 마크 배터슨, 『서클메이커』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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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jung21
님의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