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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은 달콤한 것이 아니라 끔찍한 덫이다” |
2018-07-22 12:49:02, 조회 : 101, 추천 : 32 |
“유혹은 달콤한 것이 아니라 끔찍한 덫이다”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온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인터넷을 검색하는데 검색결과와 상관없는 안 좋은 것들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하며 눈을 피해 보지 않고 자신을 보호하였는데, 점점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마귀는 이렇게 열심이구나.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들을 죄짓게 해서 지옥에 끌고 가려고! 주님, 마귀도 이렇게 열심인데, 저를 다시 주님께 드립니다. 영혼을 구하는 일에 저는 써주십시오. 그리고 지금 저를 유혹하는 이 마귀를 지옥 더 처참한 곳에 예약시켜 주세요.’하며 기도했다고 합니다.
“경험해봐야 알지!”라며 악한 것도 경험을 해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죄를 지으면 저주가 따라와 나를 망가뜨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유혹에 넘어가면 죄의 종이 되고 탈출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분투를 겪게 됩니다.
넘어졌다면 빨리 주님께 회개하며 주님의 보호하심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 할 것입니다. 주님의 용서와 사랑이 계속 주어질 때 견고한 진은 무너질 것입니다.
그러나 괜찮아 보인다고 다 받아들이지 말고, 분별함을 구하십시오. 악을 피하고 주님께 지켜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속지마세요. 유혹은 달콤한 것이 아니라 끔찍한 덫입니다.
- 고은영, 「갓피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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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jung21
님의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