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이브 교회학교의 성탄축하 행사가 있었습니다
빨간 코가 어색한지 자꾸 코에 손이 갑니다
율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치마가 찢기기도하고 없어지기도 하네요
연습 때만큼 안되네요..
수화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찬양으로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님을 맞이합니다
호산나 성가대의 성탄 칸타타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 나중에 한인물 할겁니다
양두현 드디어 인터넷에 뜨다
"빈방 있습니까?" 청년부 연극입니다
조용한듯 하지만 아주 활발하게 그리고 생명력있게,,,그것이 요즘 청년부의 모습입니다
한사람 한사람 재능없는 사람이 없네요.. 하나님 믿으면 다 똑똑해진대요~
죄인들을 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모두 그사랑의 증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교회학교 성탄축하의밤을 위해 애쓰신 선생님들과
모든 친구들께 하나님의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길...
